카페 인테리어
상업공간
카페 인테리어
성수동 골목에 자리한 66㎡ 복층 카페 인테리어 프로젝트입니다. 건물주 겸 사장님이 직접 커피를 볶고 판매하는 스페셜티 카페로, "바리스타와 손님이 같은 공간에 존재하는 느낌"을 설계 주제로 잡았습니다.
바 카운터를 공간 중앙에 배치하고 사방 360도 어느 자리에서도 바리스타의 작업을 볼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바 상판은 두께 60mm 화이트 오크 원목, 하부는 블랙 철재 프레임으로 제작했습니다.
천장은 기존 슬라브를 드러내 노출 콘크리트 상태로 남겨두고, 덕트와 배관을 검정으로 통일해 산업적 감성을 강조했습니다. 복층 2층은 좌석 6석의 조용한 개인 공간으로 꾸며 1층의 활기와 대비를 이루도록 했습니다.
조명은 다운라이트 없이 펜던트와 트랙 스포트라이트만 사용해 빛의 집중과 확산을 연출했습니다. 공사 완료 후 SNS에서 화제가 되어 오픈 첫 주 대기 줄이 생겼습니다.